박태준 어록 "이 돈은 우리 조상님들의 피값이다. 공사에 성공하지 못하면 우리 모두 다 '우향우'해서 저 영일만 앞바다에 빠져 죽자." <1969년 대일 청구권자금으로 포항제철 건설에 나서면서> "신뢰를 얻으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 "나는 많은 시간을 사람 문제에 골몰한다. 기업은 사.. 오늘의 좋은 글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