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차차차' 를 보면서 '다함께 차차차' 는 가족 드라마 같아서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차츰 짜증이 나려고 한다. 나연의 아버지가 기억을 찾고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있다. 어디 그러한 모든 일들을 쉽게 결론을 내릴수 있겠냐만 이야기의 속도가 지지부진하기 이를데없다. 전개가 조금더 빠르게 이어지면 안되는 것인.. 일기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