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니꼴라/글 르네고시니.그림 장 자크 상뻬/문학창조사 본문중에서- “집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나는 갑자기 막 뛰기 시작하며 이런 생각을 했다. 엄마와 아빠가 아마 무척 괴로우실 것이리라고. 그러나 난 먼 훗날 아빠와 엄마가 할머니처럼 아주 늙어졌을 때나 돼서야 집에 돌아 오리라고 마음 먹었다. 난 이 다음에 아주 큰 부자가 되어서 큰 .. 책 만권을 읽으면..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