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건강수첩

[스크랩]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호리 야스노리 지음

다림영 2013. 6. 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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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내 정전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

 

몸속에 쌓이는 정전기는

맹독이자 날카로운 칼이다! 라는 이 책 함 읽어보자.^^

 

아토피, 탈모, 치매 암, 당뇨병 등이 증가하는 이유는

몸속에 정전기를 쌓는 생활습관 때문이다.! 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체내 정전기' 이론은  그어디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호리 박사만의 건강 이론이다.

정전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봤자 체표면의 정전기만 알고 있을 뿐, 우리 몸속에서 정전기가 발생하고 그것이 쌓여서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호리박사가 최초이다.

 

그는 체표면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메커니즘을 통해 몸속에서 일어나는 정전기와 그 피해를 말해준다.

즉 생명이 유지된는 혈액은 우리의 전신을 휘도는데 그 과정에서 적혈구와 혈관이 부딪히고, 또 혈소판과 백혈구,

당분, 미네랄, 단백질, 아미노산 등이 서로 부딪히면서 정전기가 밯생해 지방, 그리세린. 당 같은 절연체에 차곡차곡 쌓인다.

쌓인 정전기의 양이 한계치에 다다르면 벼락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 벼락이 세포를 직격해서 유전자 신경 전달이 끊기면서

 알츠하이머병이나 우울증이 생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

 실제로 그의 병원에는 난치병 환자가 맣이 찾아오는데, 대부분 몸속에 쌓인 정전기를 빼내면 거짓말처럼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체내 정전기의 발생 메커니즘과 몸에 끼치는 악영향을 비롯해 체내 정전기를 몸속에서 제거하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더불어 몸속에 쌓인 정전기를 빼서 병이 호전된 사례도 함께보여준다.

 

 

○몸속 정전기를 빼는 7가지 생활 수칙 

 

1. 누워 있는 시간이 길수록 체내 정전기의 양도 늘어난다.

    병이 나면 누구나 일단 눕는다.

    몸을 쉬게 한다는 의미에서는 누어서 쉬거나 자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내리 잠만 자는 것은 곤란다.

    왜냐면 이불 위에 누워 있는 것은 몸을 절연된 상태 만들어 체내 정전기를 빼낼 도리가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중간에 일어나서 손을 씻거나 정원에 나가 흙을 만지는 식으로 몸속 정전기를 빼닐 필요가 있다.

    소금을 엄지와 검지로 집어서 먹고 물을 마신다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먹으면 체내 정전기가 중화된다. 

 

 

2. 잘 때는 머리를 북쪽에 두고 눕는다.

    죽은 자들이 북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애기가 있지만 그것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이나 다름없을 뿐,

    체내 정전기 이론에서 보면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잘 때가 제일 건강에 좋다.

    건강을 위해 자석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석은 독도 되고 약도 되는 양날의 칼이다.

   자석은 3일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3 .땅에 손을 대기만 해도 몸속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밭일을 하거나 정원을 가끄는 방법도 효과 적이다.

     바닷물에 손을 담그고 바위나 륽을 만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해수욕도 효과적이다.

     접지는 매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4 . 길게 호흡해야 오래 산다.

    호흡은 연구하면 할수록 심오한 인체 기능이다.

    호흡을 한 한 번 하는 동안에 심장은 네 번 뛴다. 포유류라면 몸집의 크기에 관계없이 모두 똑같다.

    쥐의 수명은 3년이고  코끼리에 수명은 80년이다.  

   내쉴 (呼)호 들이쉴 (吸)흡 먼저 길게 내쉬고 자연히 들이쉬는 것.

 

5. 입 호흡은 이제 그만! 코로 숨 쉬자.

 

    인간은 유일하게 입으로 호흡할 수 있는 동물이다. 인간은 기디ㅗ와 식도가 교차하기 때문에 입을 코 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는 더울 때 입으로 헥헥거리는데, 이는 개에게는 땀생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뱉어서 체온을 내리려는 행위이지

    숨을 쉬는 행동은 아니다. 개는 숨을 코로 들이쉰다.

 

6. 뭉친 근육을 풀면 몸이 상쾌해진다.

    질병이나 불쾌한 증상은 근육이 긴장하고 수축한 팃에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살짝 살짝 주무러준다.

 

     '정전기가 늘어난다.→근육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한다.→정전기가 늘어난다.'

 

7. 식습관으로 정전기 발생을 억제한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우유를 마신다는 사람이 많은데

  칼슈이란 영양소는 마그네슘과 같이 있어야 만 비로소 체내에서 뼈가 되기 때문이다.

  미네랄을 듬뿍 섭취한다.영양소로 필요한 필수미네랄을.. 야보다 질을

    

 

  미네랄을 간단하게 섭취하려면 식물을 태운 재를 구연산이나 초산등에 녹여 마시면 된다.

  청주나 와인처럼 식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에도 미네랄이 풍부하다.

  만드는 방법

  미역과 다시마, 거머리말, 돌김 등의 해조류를 건조시킨 다음 불에 태워 재로 만들다.

  이 재가 미네랄이다.  재를 그냥 먹어도 되지만  재를 식초에 넣고 1개월 이상 재우고 소주 잔으로 1잔씩 매일 마신다.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요인은 샴푸나 린스에 들어간 계면 활성제의 영향도 크다고 한다.

   단백질 인슐린을 늘리는 구조등이 해명 되었지만 기대 만큰 크지 않다고 한다.

   일단 모근으로 흡수된 계면 활성제는 제거가 어려운 데다 모근의 영양부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무순일이든 열심히 꾸준이 하는 성격인 사람의 성공사례

   매일 정원에 소금을 뿌리고 그 위를 맨발로 걸어다녔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흙을 만졌따. 재로 만든 해초를 소산에 담가서 마시는 일도 빼 놓지 않았다.

   샴푸대신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은 비누를 썼다. 꾸준한 격롸 두피에 솜털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일수록 탈모를 조심해야한다.

   전자제품에 둘러싸이년 몸의 표면에서도 체내에서도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어진다.

   특히 머리카락은 정전기가 일어나기 쉬운 곳이다 보니 모근이 지방에는 정전기가 잘 쌓인다.

   그래서 낙전 현상이 일어나 모근이 약해지고, 결국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것이다.

 

 

  ☆ 실천가능 한것 

 

     밖에서 흙을 만지고 들어와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잔다.

     날숨들숨을 길게 쉰다.

     미네랄 섭취 칼슘을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할것

     계면 활성제가 없는 비누 알아보기..

 

 

 

 

 

 

 

출처 : 수수꽃다리 향기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수수꽃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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