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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있으면 쑥이 좀 올라오려나 쑥 뜯으러 가야 겠다.
새의 친구들은 어디로 갔는지 늘 보면 저렇게 혼자 있고. 나이가 무척 들어보이고 고독해보인다.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관악산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새가 아닌 나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언제봐도 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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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있으면 쑥이 좀 올라오려나 쑥 뜯으러 가야 겠다.
새의 친구들은 어디로 갔는지 늘 보면 저렇게 혼자 있고. 나이가 무척 들어보이고 고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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