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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Slm&m 원글보기
메모 : 퀭한 눈으로 안톤쉬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을 다시 들춰보고 있다. 그는 사소한 주변의 일상들을 그림처럼 펼쳐놓았다. 읽고 읽고 다시 읽으며 지금 내 곁에 머물고 있는 작은 것들을 생각해 본다. 어느새 저녁이 몰려오고 있고 고독하기 이를데 없는 나를 위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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