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유리창님'때문에 생각난..
릴리언 부테(Lillian Boutte)의 'He Touched Me'
초창기적인 분위기의 째즈스타일 '릴리언 부테'목소리..
그리고 그녀의 남편 '토마스 레티엔'의 마력적인 클라리넷 연주가 특히 감동적이다.
He Touched Me
Lillian Boutte
Shackled by a heavy burden
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
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
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
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
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
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
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
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
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
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
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
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1949년 뉴올리온즈 출신인 '릴리언 부테(Lillian Boutte)는
1983년 독일의 클라리넷, 섹소폰 연주자인 토마스 레티엔과 결혼한 후 그와 함께 '릴리언 부테와
그녀의 음악친구들'이라는 팀을 만들어 주로 유럽에서 활동했다.
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출신의 그녀의 '음악친구들'이 탄탄한 그녀의 보컬을 더욱 빛나게 해 주고
있다. "He Touched Me"에도 그녀의 남편 '토마스 레티엔'의 클라리넷 연주의 조화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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