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6월의 들녘 상추를 수확하는 이들.. 논길에서 간신히 빠져 나오다. 다 와간다. 조금만 더 서둘러야지.. ..멋진 작가님의 모습.. 평화로운 6월의 들녘 낯익은 얼굴들... ^^ 늙은소녀들이다! 이쁘다. 토끼풀 에서 향기가 난다고 난리다. 알았냐고 묻는다.. ? 그랬었나?... ^^ 차를 가지고 온 친구들을 멀리하고 나는 서둘렀.. 소박한 여행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