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도 생각만 한다/김영수 김영수 미대출신. 미술잡지기자로 사회 첫발을 디딤. 대형서점 점원 기획실장-인쇄소, 제본소, 도서도매상전전. 기획사<해바라기, 신촌블루스,최데레사무용단과 전국을 누빔> 영화 세븐틴 충향전 취화선 작업에 관여. 출판평론가.kbs '독점여성' sbs '김영수의 책하고 놀자'프로 출연. 문화센터 강의.. 책 만권을 읽으면..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