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닉 러브/조무남/럭스미디어 “기원전 518년 어느 날 피타고라스가 올림픽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다. 그의 옆에 앉아 있던 필로스Pyios의 왕자가 그에게 물었다. “피타고라스여! 당신은 아는 것이 많은데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며,그런 사람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이렇게 묻자 피타고라스는 잠시도 지체하지.. 책 만권을 읽으면..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