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의 시냇가

........#........ .책 점검 /정민/ 김영사 중에서 - "청나라때 서화가 판교 정섭이 고향의 아우에게 보낸 편지 중.. .. 가득참은 덜어냄의 기미요, 빈 것은 채움의 출발점이다. 내게서 덜어내면 남에게 채워진다. 밖으로는 인정의 평온을 얻고, 안으로는 내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다. 복이 바로 여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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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그어놓았다.그 선을 지워야 하겠다.최선은 다하되그 다음은 하늘이 정하시는일오늘도 그 마음으로  임하기..감사한 새날늘 환하고 웃음으로 만나기모든것에.. -()- ....

...............광복절감사한 오늘선물인 오늘성심으로 하루를 살피고걸어가기....-()-

.............어린아이 ㅣ나태주 예쁘구나생각했더니방긋 웃는다귀엽구나 말했더니꾸벅 인사한다하나님 보여주시는세상이이와 다르지 않다.  ....

..............작은구멍하나가 제방을 무너뜨린다. 사소한 틈 때문에 배가 침물한다. 소인한 사람이 전체조직에 균열을 가져온다. '그 정도는 봐줘야지 뭐 별일 있겠어?"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면 이미 늦었다. " 책 점검 중에서 - ......

.................진심으로모든 것에임하기새날속에서감사함으로..-()-

.................풍경달다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Walt whitman......

... .. .. .. .. .. .. .. 오늘의 생각과 판단과 결정 .. 이 모든 것이 어떠한 운명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몰입과 집중과 인내가 내 운명을 환한 곳으로 안내 할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