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강현식 강현식 어느새 필명<누다심>으로 불리는 것이, 본명<강현식>으로 불리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워졌다. 심리학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마음껏 도울 수 잇을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학에대해서 잘 모르고, 심리학자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는.. 책 만권을 읽으면..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