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마음속에 천당과 지옥이 조그만 마음속에 천당과 지옥이 어제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의 나의 오늘이다. 그럴 것이다. 매일 같이 똑 같은 기분속에 산다면 세상사는 맛을 어디서 찾는 단 말인가 그래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어서 잊을 것은 잊고 웃을 일은 실컷 웃는... 오늘은 왜 이렇게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지 모르.. 일기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