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초고층 아파트 형과 동생이 초고층 아파트80층에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두 사람은 밤 12시가 넘어서야 아파트 현관에 들어섰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보니 공교롭게 자정부터 운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나갈 때도 붙어 있었는데 미쳐보지 못하고 나간것이었습니다. 형제는 등.. 오늘의 좋은 글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