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에 불과한 우리가 한 점에 불과한 우리가 화해하지 못하는 것은 덧없다 인간의 육체를 놓고서 그 실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 그것이 늙었을 때, 병들었을 때, 혹은 죽었을 때 어떻게 되는 지를 살펴보라 . 칭찬하는 사람도, 칭찬받는 사람도, 또한 기억하는 사람도, 기억되는 사람도 얼마나 덧없는 세.. 오늘의 좋은 글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