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상<存想> 2011/1.14.금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사람은 생각 관리를 잘해야 한다. 생각에도 종류가 참 많다. 념<念>은 머리에 들어와 박혀 떠나지 않는 생각이다. 잡념<雜念>이니 염원<念願>이니 하는 말에 그런 뜻이 담겼다. 상<想>은 이미지<相>로 떠오른 생각이다. 연상<聯想>이니 상.. 신문에서 배우다 20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