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 먹어야지... 누가 주인공인지.. 소녀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너무나 예쁜아가가 .. 무슨수로 예쁜 꽃을 먹어야 한다는 말인지... 지금도 걸어나오는 연습을 한다. 모든 부정적인 것에서 .. 갓구워낸 빵냄새가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다. 지나칠 수 없었다. 아름다운 6월의 허브농장 풍경 서둘러 허브농장을 빠져나.. 소박한 여행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