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세시대...'사는 것'과 '죽지 못하는 것' 인간 수명 120-130세 시대에 관해 얘기를 하면 대부분 기대와 희망보다 불신과 부정.회피의 반응을 보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내 손자 때나 가능한 얘기..." "난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준비. 계획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 특별한 건강수첩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