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취비농甘脆肥農 2012.8.8 조선일보 정민의 世設新語 송대 마단림(馬端臨)이 말했다. “우리의 도는 괴로운 뒤에 즐겁고, 중생은 즐거운 후에 괴롭다.”( 吾道苦而後樂,衆生樂而後苦)묵자(墨子)가 말했다.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고자 하는 바를 얻는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하기 싫은 것을 .. 신문에서 배우다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