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을 다녀오다. 두번째 참 계단 이쁩니다. 사실 이리로 올라 갔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가회동 31번지로 나는 가야 했는데..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따라 올라갔습니다. 이곳은 굉장히 .. 한옥의 귀품은 그 어떤 말로도 모자랄듯 합니다.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잔잔한 바람이 스며듭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오랫동안 이 모든 .. 소박한 여행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