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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非武裝地帶 원글보기
메모 : 이른아침 일어나 몇가지의 음식을 장만해 놓고 출근하다. 다시 저녁이 되기전에 돌아가 남은 음식을 해야 하지만 그 사이 낯익은 음악속에 혼자를 즐긴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무거웠던 아침의 마음은 사라지고 사뭇 가벼워지는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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