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30구/이인호 휴일의 오후 등산을 일찍다녀와 도서관에 갈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꼭 그렇게 해야 할것이다. 시간 요리를 잘 해야 보람된 휴일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원한 곳에서 장자를 꺼내들고 메모하며 도서관 마칠 그 시간까지 간신히 읽었다. 부록은 보지 못했다. 아인슈타인과 장자의 대화 였는데.. .. 책 만권을 읽으면..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