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공원의 예쁜 해우소와 가게 예쁜 카페들만 눈에 띈다. 알수가 없네... 이런 화장실이 있었던가? 애기엄마들이 너무나 좋아하겠다. 예쁜 카페인줄 알았다. 고기집이었다. 주변에 이런 고기집이 많이 생겼으면 참 좋겠다. 소박한 여행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