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아서밀러/임 문학 옮김 본문 중에서 린다/안 된다. 넌 이 어미만을 보러 와서는 안돼 . 나한텐 아버지가 소중해. <위협하며 그러나 눈물의 위협이다> 나한테는 아버지가 제일이다. 그러니까 아버질 하찮게 취급한다든지 침울하고 슬프게 해드리면 안 돼. 너도 이번에야 말로 마음을 정해야지. 인젠 한 길밖에 없다. 네가 .. 책 만권을 읽으면..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