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배면에는 시를 알려고 애쓰지 말라. 시는 알게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 예술이 아니라 느끼게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 예술이다. 울지마라.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말라버리는 접시물이 아니라 지날 수록 고여서 넘치는 옹달샘이다. 울지마라. 한 사랑이 떠나면 새 사랑이 오나니. 울지마라. 믿음은.. 오늘의 좋은 글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