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 없는 라오스에서 행복을 읽다 2012.9.19.조선일보 성병조 대구시교육청 명예감사관 S형님. 저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을 거쳐, 경치가 수려하여 ‘라오스의 계림(桂臨)’이라 불리는 방비엥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연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궁금하여 베란다 문을 열었다가 하얀 벽면에 웅크린 도마뱀 때문에 깜.. 신문에서 배우다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