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희의 손자병법 경영/남들과 거꾸로 가는 逆발상이 ../3/7-8조선일보 대추나무는 적당히 두들겨 패 주어야 해거리를 안 하고 대추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외부의 자극에 대추나무는 긴장하게 되고,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어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대추나무를 귀하게 대해주는' 귀생貴生' 보다는 오히려 긴장을 줘야 잘 자란다는 깨달음.. 필사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