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의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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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두번째 봄이다
다림영
2023. 9. 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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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숙고의 시간이다.
10월이다.
단풍꽃이 필 것이다.
너도 나도 깊어질 계절
두번째 봄 가을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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