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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문제는 끝이 없습니다.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부모는 수행을 해야 할 모양입니다.
혼자만 산다면..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씀은
이를 두고 얘기하는 것일까 합니다.
모든것과의 경계를 두고
다만 이순간에 살아있고
작은일이라도 땀 흘릴 곳이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감사해야 함을 ..-()-
지난 과오는 물릴 수가 없고 ..
모든 그릇된 언행으로 참회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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