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음절에 반하다

그겨울의 찻집

다림영 2013. 11. 11. 21:19
728x90
반응형

 

겨울이 시작되었나보다.

손이 시렵고 발도 시렵고 고뿔까지 걸려버렸다.

단단하게 겨울을 보내곤 했는데 이번 겨울은 초입부터 맥을 못추고 있다.

일찍 들어가야 할 모양이다. 겨울의 찻집 노래를 들으며 뜨거운 물 한잔을 마시며

물건을 정리하며 듣는...

반응형

'첫음절에 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다/마음은 집시  (0) 2013.11.15
노노레타  (0) 2013.11.14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  (0) 2013.11.09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0) 2013.10.31
쇼팽  (0)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