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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었나보다.
손이 시렵고 발도 시렵고 고뿔까지 걸려버렸다.
단단하게 겨울을 보내곤 했는데 이번 겨울은 초입부터 맥을 못추고 있다.
일찍 들어가야 할 모양이다. 겨울의 찻집 노래를 들으며 뜨거운 물 한잔을 마시며
물건을 정리하며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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