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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녀간 여러 현인들께서 "친구"에 대하여 어떻게 정의하고 싶어했는지 잠시 살펴봅니다. 진정한 친구는 만나기도 쉽지않고, 헤어지기도 어렵다. 더구나 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인생이란 짧은 것이다.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데는 1분이면 되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데는 1시간이 걸리며, 하루만에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을 두고 그들을 잊지는 못한다. 그대에게 약간 흠은 있지만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그대의 친구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희망을 주는 사람이 친구이며, 친구란 아무 데도 갈 곳이 없는 사람이 찾아가는 장소와 같은 곳이다. 친구는 정직하고, 솔직하며 보석같은 사람이다. 그대가 내 친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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